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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같은 글을 아마 중고등학교 사회시간에 들어보았을 것이다. 굴뚝 없는 성장동력으로 생각되는 것 중 가장 친환경적인 사업으로 관광사업을 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전제는 관광지를 개발할 때 환경파괴를 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성립된다. 오히려, 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환경파괴가 자행되는 경우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정도로 많기 때문이다.

현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이 저탄소 녹색성장이다. 저탄소 녹생성장은 주로 산업분야, 에너지분야 등에 집중이 되고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이 될 수 있는 분야는 관광분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관광사업은 초기투자만 잘 해놓으면 별도의 유지비가 그리 많이 들지 않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그 한 예로 이번 글에서는 템플스테이를 들겠다. 템플스테이는 사찰에서 몇일 또는 몇주간 머무면서 마음의 휴식을 갖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활동이다. 템플스테이는 별도의 유지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 최근 서구사회에서는 불교 및 동양사상의 전파가 잘 되고 있다. 템플스테이는 서구인들의 동양사상 이해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다.




템플스테이를 통해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 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올 수 있게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다음 글에서는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해 보겠다.
Posted by ecoroko.romantist


최근에 전역하시거나, 2008~2009년에 입대를 하신 분들은 군대에 있으면서 정부시책이었던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말을 피부로 체감하셨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자전거 타고 다니기 그리고 불필요한 사무실 불끄기 그린 포인트등 수많은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최근에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주요사업으로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등을 하였다. 이런 캠페인의 동기는 좋다. 하지만, 이와 같은 캠페인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군대내에서의 행정소요는 엄청나게 많아진다. 결국, 선한동기로 시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심리속에는 귀찮고 짜증나는 마음이 가득차게 된다.

필자가 제시한 사례외에도 우리나라 환경 관련 캠페인의 모습을 살펴보면 너무 개인에게 치중되어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이런 캠페인들과 같이 개인이 철저히 친환경적인 삶을 살면 지구의 미래는 녹색빛이 될 수 있을까? 물론, 어느정도 기여하는 바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이 환경파괴에 기여하는 정도보다 기업이 환경파괴에 기여하는 정도가 더 높다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출처 : 국립환경과학원

정부가 따로 기업에는 환경 캠페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물론, 개인의 입장에서 느낄 수 없는 것일수도 있지만, 정부의 시책과 관련해서는 좀 앞뒤가 맞지 않는다. 환경 관련 정책들 및 규제들은 기업에게 어떠한 규제를 가한다기 보다 기업의 이미지 재고를 시켜준다는 인상이 강하다.

혹자는 탄소배출권 같은 여러가지 조치들이 안보이게 기업에게 규제를 가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업은 여기서 얻는 것이 있다. 탄소배출권 시장 같은 경우 먼저 그 시장에 들어간 기업이 유리하다. 또한,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기업의 이미지 재고 또한 지대하다. 이에 반해서 개인이 얻는 것은 무엇인가? 환경을 되살리는데 일조를 하였다는 뿌듯함? 이런 것이 보상이 될 것인가?

환경 관련 캠페인이 개인에게 맞추어진 것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업이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대부분이 일정한 지역에 밀집되어 있다. 밀집되어 있다면 공정이나 기타 다른부분의 개선을 통하여 감축할 수 있는 가능성의 소지가 더욱 높을 것이다. 온실가스 배출을 통제할 수 있는 규제나 제대를 통해서 개인 못지 않은 캠페인등을 벌여나가야 한다.

Posted by ecoroko.romantist